며칠전 아들과 #코스트코에 갔다가 아들이 #스펀지총 을 사달라고하여 사줬더니... 이거 넘 재미있더라구요. 그래서 어제 저녁 아들과 한판 붙었습니다. 그리고 오늘 저녁에도 한판...에고고...체력에 한계를...ㅋㅋㅋ 체력은 가정이다.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. #배틀그라운드 에 빠진 아들과 함께 2층에서 게임에 몰두했더니 온 몸이 쑤시고 아프네요... #장난감총 이라 큰 위험은 없지만 그래도 얼굴에 맞으면 아프더라구요... 조심해야겠습니다. ㅋㅋㅋ 그러면서 아들을 향해 쏘는 나는 뭐지?
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