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전 아주 오래전...2001년도에 #싱가폴 여행갔다가 #싱가폴 #할리데이비슨 매장이 있어서 #벨트 하나 사온게 있는데 #가죽 벨트는 오래전 낡아서 버리고 버클만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#버클 을 가죽 벨트에 장착해 주었습니다. 가죽은 #이태리 에서 #수입 된 #미네르바복스 이며, 안쪽은 #스웨이드 가죽으로 가죽과 스웨이드를 붙여서 만들었습니다. 총 두께는 4mm로 좀 두껍네요... 일반적으로 #할리데이비슨가죽벨트 는 스테치(바느질)이 없습니다. #통가죽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. 그런데 전 두개의 가죽을 붙여주다보니 힘들게 바느질을 해주었네요... 3일간의 작업 끝에 완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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