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...오래전 파리의 예술 영화가 한동한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.처음에는 관심을 가지며 몇번 본적이 있으나 제 취향은 아니어서바로 접었죠.그리고 여행도 유럽은 관심이 없었습니다.오로지 인도, 네팔, 티벳 등지에만 관심이 있었죠그러다 이번 9월에 파리에 다녀왔습니다.그런데...파리 왜 이렇게 좋은거죠.왜 사람들이 파리 파리....유럽 하는지 알겠습니다.그래서 앞으로 유럽도 나갈 계획입니다.오늘 사진은 파리의 콩코드 광장과 콩코드 광장 사거리에서바라 본 개선문의 모습을 올립니다.이제 서서히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.서울에서 가져간 구슬을 놓고 오벨리스크를 담아 봅니다.분수에서 흘러 나온 물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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